[필독]최순완씨 사과문 억울하다는 제목으로 인터넷에 글을 올려 도움을 청했던 당사자 최순완입니다 먼저 이사건은 박명수씨와는 전혀 아무런 관련이없습니다 박명수씨는 그저 저를 일하면서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엇을뿐입니다 근런데 위 박명수씨와는 무관한 저만의 개인적인 사건의 실수로 인해 박명수씨에게 물질적.정신적 고통과 피해를 준 점 크게 뉘우치고 사과말씀올립니다 그리고 이와더불어 교촌치킨의 명에와 영업에 큰 지장을 끼친점도 인정하며 사죄를 드립니다.. 아울러 이로인해 많은 네티즌 여러분들에게도 혼란을 주어 힘들게 한 점 다시 한번 공식적으로 크게 사죄드리며 인터넷에 올린 글로 인해 여러가지 문제를 일으킨 것에 대해서도 제가 어떠한 처벌도 엄수하겠으며 모든 책임도 아울러 다 지겠습니다.. 제가 올린 사건은 개인적인 그 당시의 순간적 심정적 문제를 너무 확대 해석한 면이 많아 이렇게 되었습니다.. 그리해서 오늘 현재 이 사건관련자인 이창용.조상현.저 최순완은 서로 자기의 과오를 인정 사과함으로 본건에 원만이 타협.화해하여 예전에 함께 일하던 좋았던 모습으로 돌아 갔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제가 올린 글로 인해서 많은 무관한 이들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결국 좋은 결과로 일들이 해결되어가고있으니 네티즌 여러분들의 넓은 아량으로 이 사건은 잊어주셨으면 하고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아무런 관련도 없는 공인인 박명수씨와 교촌치킨에게만 피해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그러니 제가 조급한 마음에 올린 게시글을 삭제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다시한번 크게 사죄드리며 앞으로는 큰 물의일으키는일 없이 교촌치킨 식구들과도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며 잘 살아가겠다고 네티즌 여러분들앞에 다짐하는 바입니다.. 2004년 6월5일 최순완 올림.. --------------------------------------------------------------------------- 최순완씨가 쓰신 사과문입니다. 이글을보고 또 협박당한거 아니냐~ 맞은거 아니냐 하시는분들이 많이 계신데 이미 최순완씨가 직접 매니져분에게 사과하셧고 잘못을 시인했습니다.이글을 보시면 다른 카페에 올려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 다음까페에서 메일로 온거구요 이글또한 사실인지는 모르겟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