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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가 엠빙신일수밖에 없는 이유
게시물ID : sisa_8656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大韓健兒萬世
추천 : 1
조회수 : 57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3/13 18:44:56

8~90년대 거쳐  

정권에도 맞서는 강성 노조들 

뛰어난 취재진들과 아나운서들로 공정언론의 이미지가 있었지만


 

사실 

지분구조를 보면 

 

방송문화진흥회 70%
정수장학회 30%

 

입니다.

 

방송문화 진흥회 =뭐 정권바뀌면 물갈이 되는 단체라고 해도, 지금은 맹박이때부터 친개누리,친자유당 성향의 애들이 득시글 

 

정수장학회(박정희의 정 ,육영수의 수를 붙여만든 너무나 노골적인 네이밍, 뭐 다카키 마사오가 부일장학회 강탈한 재산인건 다 아시리라 생각) = 친박단체인거 다들 아실테고

 

 

이러기에 엠비씨는 

맹박이때부터 그간 있었던 뛰어난 언론인들 다 내보내고

어디서 그지같은 애들로 꾸려 병맛방송이 넘치는 엠빙신으로 살수 밖에 없었죠  



 

엠비씨가 진짜 개혁할려면

정수장학회 몰아내고 

방문진 100만들던가

나머지 30지분을 민간 재단에 넘겨야지요 



사실 요새 mbc보는 유일한 이유는 무한도전 뿐인데

무도 제작진도 갠적으로는 mbc에서 나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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