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못한다, 토론 회피한다 : 탄핵도 안 됐는데 계속 토론하자고 징징거렸죠. 그러면서 토론 능력이 안돼서 피한다는 프레임 만들었습니다.
-박근혜처럼 남이 써준 발표문을 읽는다 : 한 편으로 원고를 읽는다(매우 당연한 일임에도)고 하면서 문재인 후보는 무능력하다는 프레임을 만들려고 합니다.
-급기야 치매다 : 위의 프레임을 거쳐 더욱 강화시키는 악성 프레임입니다.
(어떤 신문기자는 기사를 쓰는 척 하면서 교묘하게 음해하더군요)
이 마타도어에 누가 가담했을까요?
문재인 후보를 깍아 내리려는 음모가 어느 한 진영만이 아니라
너무나 조직적이고 계획적이고 대규모로 진행되고 있는 것 같아 소름이 끼칩니다.
프레임에 걸려들면 안 됩니다. 반드시 분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