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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5055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쭈ㅉ★
추천 : 1
조회수 : 15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3/13 21:47:00
박적박은 애초에 존재하지 않는 듯 합니다.
다만 보좌진이나 연설문작성자의 수준 차이만 있고
ㄹㅎ에게 원칙이니 법치니 어쩌고 다 개념조차 없는 듯 합니다.
우주의 기운과 드라마 다음이야기에 대한 기대만 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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