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살인사건 추모에 나갔다가 인터뷰 후 흔히 정장남으로 불리게 된 분의 말입니다.
해당 일에 대해서 오해하는 분들이 여전히 많지만 이분의 해명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는 경우가 많더군요.
무슨 일이든 양쪽 다 들어보고 봐야 한다라던가, 일 터지고나서 나중에 진실이 알려지더라도 그게 묻히고 마는 경우가 꽤 많은데.
또 난장판이 될까 걱정이 되긴 하지만, 이 일에 대해서 정장남이라고 불리는 분에 대해 잘못 알려진 사실에 대해서 좀 다들 알아야 하지 않을까 싶어서 퍼와봤습니다.
부디 '이런 사실이 있었구나'하는 걸 알아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출처로 직접 가서 봐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