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첫여자친구인데.. 음..여자친구가 키는 아담한데.. 얼굴도 디게 작고.. 긴생머리에..
전체적인 이목구비가 완전 제 이상형이에요..ㅜㅜ
여자친구 손만 잡아도 막 제 거기가 불끈불끈하네요..
막 ㅋㅍ액 엄청 분비되요;; 이건 제가 의지로 어떻게 조절이 안되네요...
얼마전엔 제가 막 거기에 피가쏠려서 좀 빳빳해진 상태였는데
어쩌다가 여자친구 엉덩이에 거기가 닿아 스쳤어요..
저는 진짜 민망하고 쪾팔려 죽겠는데. 그걸 모면하기위해서 오히려 별거아닌걸로 짜증내고 신경질냈네요..ㅜㅜㅜ
이 못난놈이..ㅜ
근데 ㅜㅜ 또 멍충한게..ㅜㅜ 어제 여자친구랑 포옹한거때문에
막 여자친구랑 같이 잠자리가지는 상상하면서 ㅈㅇ했네요
지금 진짜 스스로가 너무 한심하고 죄책감들어서 죽을것같아요
여자친구가 알면 나같은거 얼마나 벌레로 볼까 ㅜㅜㅜ
난 진짜 사랑하는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