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고 싶어하시는 분들 엄청많네요
어느분이 너무 싸우니까 중재하려고 지금 상황 정리해주시고
나는 이런 의견이니 어떻게 하는게 좋겠다 라던지
나도 찬성이고 이제는 이런 싸움을 안했으면 좋겠다 라는 생산적인 글을 쓰면
어떻게든 꼬투리 잡아서 그래서 지금싸우자고? 이러는 분들....특정 닉넴 몇개 중복으로 계속 보이네요.
누구라고 말은 안하겠지만....
이런분들 댓글보면 뻔해요, 작성자보고 물타기 한다고 하고 아무도 뭐라안했는데 무한 쉐도우 복싱
물타기는 본인들이 하시는거 같은데...쉐도우 복싱 그렇게 하시면 팔떨어져요.
댓글에 아무도 그런얘기 안하고 어떻게 봐도 그 내용이 아닌데 다짜고짜
"니가 이런 글을 쓴건 이렇게 하고싶단 뜻 아니냐? 싸울래?" 라던지
"그래서 니가 말하는게 너는 안하겠다는걸 돌려말하는 거 아니야?"
또는 "어디서 유입 어쩌고" 라는 식으로 물타시네요.
물 맛있게 타서 드시길....
싸우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서로 감정싸움하고 다신 안볼것 처럼 하고...
건강한 논쟁으로 생산적인 활동을 하고 계시는 분들에게 방해가 됩니다.
여러분들은 그런댓글에 혹하지 마시고 차분하고 안정감있게 본인의 소신을 얘기해주세요.
분란없이 건강하게 서로 주고 받는 논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