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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우는 팽 예정인 모양입니다.
게시물ID :
sisa_866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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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eunzehn
★
추천 :
4
조회수 :
112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3/14 16:55:53
미용사 아줌마도 사택을 방문하는 와중에 김평우는 거절당했다 하네요.
재판 끝났으니 패배한 변호사와는 볼일 없다는걸까요?
별로 불쌍하진 않은데 뭐랄까, 참 얄궂은 일이긴 하네요.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9106513&isYeonhapFlash=Y&r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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