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삭제 되신분 죄송합니다.

욕설때문에 기분나쁘신분도 죄송합니다.

분탕이라고 꾸짖어주신분들 죄송합니다.

저는 무조건 정권교제입니다.

옳고 그름을 따지는게 더이상 저에게는 의미가 없습니다.

이 말 또한 비난하신다면 할말은 없으나

빠라는 말은 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저도 합리적 이성적 비판은 하는 사람입니다.

수백명의 사람중에 한사람이 문제가 있으니

지지를 철회하겠다는 말은 저로서는 납득이 되지않아 올린글입니다.

 

이유가 어쨋든

신중하지 못한 언행으로 논란을 일으키고 싶지 않아

글삭 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아뭏튼 생각없이 쓴글은 반성하고

조용히 제 길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