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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성의 인권을 존중하기 때문에 남인순을 싫어합니다.
게시물ID : sisa_8665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aturn
추천 : 6
조회수 : 31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3/14 19:22:16
그래서 여성 할당제가 아닌
여학생들이 밤늦게 독서실에서 집까지 귀가할때
밤길 안전한 나라를 만드는 사람을 뽑고 싶습니다.
공기업 직원 중 50%이상 무조건 여성직원을 뽑자는 사람 말고
직원 100명 중 여성이 99명이든 1명이든, 같은 노력을 한 남성과
같은 급여를 받을수 있는 평등한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스스로를 성 상품화하는 성매매 여성들과 이용한 남성들
모두에게 같은 처벌을 내리는 공정한 사람을 뽑고 싶습니다.
여성을 남성과 같은 한 명의 인간으로 존중하는 사람을 뽑고 싶습니다.
여성은 남성보다 열등하니 무조건적인 할당제 혜택을
주어야 한다는 성 차별주의자 남인순말고
여성과 남성이 같은 위치에서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물고기를 주는게 아니라 고기잡는 법을 가르치는
정말 평등한 사회를 만들만한 정상적인 사람을 뽑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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