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젠야타의 컨셉은 힐도 되고 딜도되는 컨셉인데 힐량이 너무적음
그렇다고 딜량이 힐량이라는 이득을 포기한만큼 더 나오느냐? 그런것도 아님 힐량 딜량 둘다 이득을 취할수있는 아나
라는 캐릭에 비하여 너무나도 비교되는 부분. 따라서 캐릭터성능 현재 모든 면에서 무조건 젠야타 <<<<< 아나
그리고 생존기에 대하여,
사실상 야타는 뚜벅이 주제에 생존기는 없어서 자신을 물러온 겐트 윈 디바에게서 벗어날 방법은 없고 오로지 자신의 에임을 믿고 맞서 싸워 때려잡지않는한 생존하기가 어렵다. 에임=생존기라는 말임;; , 반면에 다른 힐러들은 스킬세팅자체가 도주기및 생존기가 확실하게 세팅되어있음
아나 수류탄, 수면총. 메르시 쉬프트. 루시우 이속업, 우클릭, 벽타기.
그리고 매우 매우 중요한 부분인 체형,
메르시, 아나, 루시우, 들은 체형자체가 여리여리하고 작은 편이기 때문에 에임이 힘들어 체형자체로 생존확률을 높이고 들어가는데 도주기까지 확실하게 있다. 반면에 야타는 항상 가부좌를 틀고있기때문에 둥그런 히트박스를 가지고 있는데 이는 안그래도 부족한 젠야타의 생존력을 더 떨어뜨린다. 예를들면 디바가 젠야타를 무는경우 500원짜리 만한 집탄률이 낭비없이 그대로 딜이 박히기때문에 젠야타는 순삭을 당하게된다. 같은 이유로 리퍼나 호그는 물론 트레나 심지어는 솜브라에게도 폭딜이 박힌다.
따라서 젠야타의 단점을 요약하자면
힐량부족, 생존힘듬, 이것이 너무나 치명적이기때문에 잘 안쓰이는것이다.
젠야타가 가진 단점이 딜량으로 커버가 되어야하는데 이것이 잘안된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젠야타의 상햔안
1. 조화 두개붙이기가능
2. 야타 기본 좌클 공격력 향상
3. 우클릭 기모으는 중에 조화 부조화 붙이기 가능케하기및 우클 풀차징 유지시간 좀더길게
이상 야타원챔으로 마스터까지 가본 후 느낀점을 써보았습니다
오버워치는 개성있고 매력있는 캐릭터가 너무나 많은데 성능이 좋은 일부만이 쓰이고 나머지캐릭은 버림받는것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같은이유로 솜브라 및 메르시 등등에 대한 패치가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보다 잘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것을 알기에 피드백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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