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는 정하지 않았고..


전대프리큐어가 2명이 있었는데

1명이 전사하고 남은 1명이 남아서 도주

그렇게 프리큐어들의 진영도 망하고


세상은 악당이 점령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주인공인 프리큐어가 새로 태어납니다.



전대 프리큐어는 도망다니는 세월동안 삐딱해졌습니다.

그런데 새로 태어난 프리큐어가 죽은 자기 동료와 같은 색깔에 비슷한 외모로 나타난거죠


처음에는 못하게 하려고 설득 했으나 되지 않았고

하나둘씩 싸우는 방법과 생존술 등등을 가르칩니다.


그리고 살아남은 프리큐어진영의 생존자들을 모아 반격을 하는거죠

반격끝에 진영도 복구하고 여차저차 하다가

마지막 전투에서 전대프리큐어가 전사합니다.



새로운 프리큐어가 나타나면 주라고하고 자신의 소지품을 넘기고

자기가 가르친 프리큐어의 품에서 죽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몇년뒤 새로 태어난 프리큐어에게

죽은 전대의 소지품을 넘겨주며 엔딩





라고 생각했는데


이건 이미 프리도 큐어도 뭐도 아니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