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크리를맞고
엎친데 덮친격 어머니가 양쪽다리 인공관절수술을
하시는 바람에 병간호 하고 낼 퇴원하시네요
그래도 무게는 잘 관리해서
처음 다게등장했을때 120.65키로였는데
오늘 몸무게를 재보니 107.6키로!!!!!!!
새해부터 운동을 꾸준히 했더라면
더 빠졌을텐데. 최근 두세달은 아예 운동을
못하고 식단만 단백질과 채소위주로 유지했어요
병간호 다이어트를 했네요 ㅜㅜ
낮엔 간병 밤엔 알바
피곤함으로 엉망이네요
이제 다시 다게에 운동 출첵 할게요!!!
끝으로 키운지 두달된 햄스터 뿅이 사진 놓고갑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