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90845
청년비례대표 뽑는 과정을 요식행위로 하게하고 결국은 자기제자 최유진이 뽑히게 한걸로 의심을 받았음.
최유진은 국민의당 창당 발기인으로 참여했다는 의혹이 있었고, 다음과 같이 그 의혹에 대답함.
그는 또 국민의당의 창당발기인에 참여했다는 논란에도 "여러 차례 해명을 했다. 국민의당 쪽에서 동의도 받지 않고 발기인 명단에 포함시킨 것에 대해 강력히 항의했고, 관련 사실이 언론에 보도되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법적으로 소송을 걸거나 한적도 없음...
창당발기인 기사는 1월 10일 청년비례 요식 논란은 3월이었음...
자기당 쪼개고 나간 당의 창당 발기인을 자기제자라고 꽂고 ....
일단 이철희 본인이... 비례대표를 가져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