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부터 이것만이 방법이다 생각했었는데 모 네임드도 똑같은 생각을 했던 모냥이더군요.
5월 9일 대선 때 총선도 같이.
진행은
대선 후보들 공약(언제, 어떤식-의원내각제던 분권형이던 4년중임제던 개헌하자 ..도 포함되겠죠)
국회의원 후보들 공약(역시 각자의 개헌 공약 포함)
명찰에 딱 붙이고 선택 받는 걸로 하면 됨.
자기 공약 걸고 뽑힌 것이니 그 공약 갖고 토론해서 국민투표 하는 걸로.
두달 안에 국회의원 선거 하는 거 짧다고?
이런 시불놈들이 30년을 쓸지 50년을 쓸지 백년을 쓸지도 모를 헌법도 두달 안에 다 할 수 있담서 꼴랑 4년이면 끝나는 국회의원 따위 뽑는덴 이틀이면 되지 않겠냐?
두달 안에 선거 짧다고 하는 놈들은 죄다 두달 안에 개헌하는 거 불가능하다고 하는 것이니 개헌 불가론자들임.
대선 날짜도 잡혔겠다, 개헌 공약 명찰에 떡 걸고 조기 총선 합시다, 얼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