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분양받고싶어해서 분양받았더니,,
나몰라라한게 벌써 5년째입니다,
항상 좋게 타이르지만 그순간 챙길뿐,,,
저와 부모님 모두 일을하기때문에 챙길려해도 주말이나 챙길수 있지 평일에는 아무래도 힘듭니다,,
오면 너무 피곤한것도 있고,,
오늘 퇴근해서보니,, 슬개구탈골? 그게 재발한건지 모르겠는데 낑낑되면서 절 반기더군요,,,
너무 미안하고 불쌍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다른분께 분양보내자니,, 혹시라도 거기서더 고통받을까,, 이도저도 못하고있네요,,
진짜 너무 힘듭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