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게 밀게를 주로이용합니다
대게는 베스트구요

최근들어 느끼는건 정보의 홍수를 보다보니 그걸 판단함에 있어서 제자신이 휘둘리는 가능성이 커보였습니다. 

특히 시사는 더해요

그렇다보니 오유가 몸집이 커졌구나 싶어서 나름 기쁘기도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내가 오유를 접함에 있어서 무리가 너무 많이 되고있어요.

휘둘리는 기분이 너무 그래요.

다른 커뮤니티를 가봐야 할거 같긴한데

어디로 가야할까요?

좀 완숙된 오유?같은 커뮤니티 있나요?

오유 자체가 싫다는 느낌은 없는데

남녀노소 전체를 아우르는 기분이에요
그렇다보니 너무 다양한 사람이 많아서 판단이 힘들구 사람자체가 많아 무리가 있어요 가독이 너무 떨어지는

저만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