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같은하루 같은날 사랑하는사람에게 버림받고 믿었던 친구에게 버림받고 이제까지 어떻게 살았는지 기억이 나지 않을정도로 .. 그냥 무기력하고 힘드네요 내생각을 말할사람이 있으면 좋을텐데 그냥 내가 믿었던대로 실행해왔는데 이젠 그게 정답이 아니었던것같고 어떤 맛있는 음식을먹어도 아주멀리 놀러다녀도 실감도 나지않네요 인생이 시험의 연속이라고 했는데 이시간도 차라리 나한테오는 시험같은거면 좋겠네요 왜 행복감은 잠시뿐이고 불행함은 이리 오래갈까요 너무 힘들어요 사는게.. 사람에게 치이고 사는게 정말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