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국 먹은 김에 그동안 그렸던
자캐 끄적끄적한거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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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어린캐지만 늙은 얼굴이라
자동적으로 만사가 귀찮은 느낌이 되서 끄적끄적
낚시 수련하면서 뒤로 넘어가는게 귀여워서 끄적끄적
옷은 초보갑옷 둘둘
어린이 날이라 기념 끄적끄적
얼굴은 느끼
황금버섯 캐다가 휴즈 터져서 기념 끄적끄적
입에 물고 있는건 풍선껌이 아니라 황금 버섯이에요
얼굴은 여전히 나이든...
결혼 기념
마비 초창기에 결혼했었다가 제가 와우하느라 접은 후
마비에 다시 복귀한 다음 또 결혼했어요.
그냥 끄적끄적
얼굴은 여전히 늙은...
그래도 이때는 성인캐였네요.
알터 쿠폰 처음 나오던 시기에
아무생각없이 알터랑 얼굴 바꾸고 기념 낙서.
제 인생 헤어인
스트레이트 미디엄 헤어를 쭉 하기 시작합니다.
다이아 날개 산 기념 낙서인데 날개가 왜 없냐며...
마비 지인님이 기운없어해서 그렸던
위로용 그림대화
열심히 개조한 수리검 인첸하다 내구 다 날려먹고...
하얗게 불태운 끄적끄적
2016년
석상 중인 자캐가 잘생겨서
그냥 끄적끄적
석상중인 자캐가 잘생겨서 끄적끄적22222222
스트리트 의상 입은 김에 그렸는데
마비 마눌따로 자캐 따로 그려서 합친건데
자캐 원본을 잃어버려서 합친 그림밖에 없어요.
가방 맨 그림인데 가방이 안보여 ㅠㅠ
기분전환겸 하는 어린캐 환생에는 끄적끄적
자캐 안 그려서 오랜만에 끄적끄적
루즈핏이 입고 싶어서 그림으로 만족하려고 그렸던 그림입니다.
기분전환겸 어린캐 하고 귀여워서 그렸습니다.
석상중인 자캐가 잘생겨서 끄적끄적333333
끄적끄적
포인트는 꼬리와 다리
이웃 지인길마님이 귀여워서
자캐와 함께 끄적끄적
아도니스 옷과 과일머리띠의 조합이 좋아서 그렸습니다.
크리스마스니까 기념용
2017년
낙시 이벤트하면서 잠수중인 자캐가 잘생겨서 44444
한복입은거 그리다가 대충 날림하고 끝.
자캐가 대부분 낙서 뿐이라
제대로 그려주기 시작한건 얼마 안되네요.
요즘은 새로 나온 옷들도 입은적이 없어서
더 그릴게 없어서 그런걸지도 모르겠습니다. ㅠㅠ
커미션 다 그리면 이벤트옷이라도 그려봐야겠네요.
스압 게시물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