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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례 작년하고 지금 더 다릅니다.(시계개소리)
게시물ID : sisa_8683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전마머꼬★
추천 : 3
조회수 : 62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3/17 10:39:01
메갈리아 터지고 그나마 있던 구독자들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끝까지 사과한적 없죠...
한겨례는 더욱 고집스러워졌고,
재정적으로 더 광고주 지향적이 되었습니다.
시사인도 그러합니다.
한겨례는 더욱 실망스러워 질겁니다.
망가진 시계는 기대한 적도 없지만 하루 두번 맞지요,
천천히 가는 시계는 하루에 한번도 안 맞고 점점 진짜 시간과 멀어집니다.
주인은 다른 시계와 비교하기 전에는 그 시간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세상은 핸드폰이 시계역할을 하죠. 항상 시간을 동기화합니다.
옛날 시계는 매번 다시 시간을 맞추어 주어야 합니다.
한겨례의 내부 정치 구조는 모르겠지만 시간을 다시 맞출 생각이 없어보입니다.
그러면 다른시계를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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