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감이 있지만 청바지 찢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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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ashion_1323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닝냥늉얍

추천 : 20
조회수 : 1438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4/11/09 04:36:48

엉덩이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
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ㅌㅌㅌㅌㅋㅋㅋㅌㅋㅋㅋㅋㅋ
아니 전 그저 좀 높은데 딛고 올라가려고
다리를 확 들었을 뿐인데...
하...엉덩이가 뚱뚱해서 미안하다 바지야...

이제 청색 실을 살살 긁어내면
디스트로이드진 되는 건가요^^......

근데 옷이니까 패게 맞죵?(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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