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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입만 진보인 기레기 언론사"와는 가열찬 투쟁해야..
게시물ID : sisa_8684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서현사람
추천 : 6
조회수 : 42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3/17 14:2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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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얼마전 조기숙교수가 팟캐스트 
새날 및 정봉주의 전국구에서 
노무현대통령 시절 한경오등의 진보언론이
사사건건 물었 뜼고 왜곡하며 수꼴
보수언론의 악의적인 프레임을 그대로
받아들여 거짓을 확대 재생산 했던 것이
비일비재 했었다고 구체적 사례를 들어
강도 높게 비난했음. 많은 사람들이 기레기 
진보언론 행태에 분노를 표출 했음.

노대통령 서거후에도 진보 기레기들은
실체도 불분명한 "친노"  "비노"등을
들먹이며 "친노는 까야 제맛 이다"라고
글질을 해 왔음.

정봉주는 조교수의 방송후 상당수의
진보 쪽 언론사에서 자기에게 불만 섞인
전화를 한다고 말했음.
진보의 탈을쓰고 갑질한 그들의 행태가
드러나니 불편하고 당황 했을법 함.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진보 기레기들이
민주당내 내각제 개헌파들의 행태나
김종인 패거리들의 해당 행위에 대한
민주당 지지자들의 항의문자의 본래 취지는
외면한체 "친문세력" 의 문자폭탄이라고
하는 종편 프레임과 똑 같이 함.

어제 뉴스타파의 악의적인 보도..
작년말  고발뉴스 이상호기레기의
삼성X파일 사건당시 
"문재인이 검찰수사 를 방해 했다"라는 허위 날조..
한겨레 성한용이란 자의 친안철수  
비문재인 비노 관점에서 지속적으로 기사쓰는
행태 등등 ..
경향이나 오마이뉴스 프레시안 미디어오늘 등도
 비합리적 지적질에 
무엇인가 나은 점도 없으면서 가르치려고
하는 것은 별반 차이가 없음.

이와 같은 기레기 진보언론사들의 퇴행으로
팟캐스트등이 대안 언론으로 주목 받으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으니 저들의 근본적인 
성찰이 없으면 점차 그 지위를 잃게 될 것임.

반성하지 않고 기계적중립이나 
허위 날조를 일삼는 것 들에겐
구독취소나 후원중단  그리고 
기자나 언론사에  항의 하는등의
강력한 조치를 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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