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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 혐의' 이재용 부회장 재판부 두번째 변경…형사27부로
게시물ID : sisa_8685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icepirate
추천 : 22
조회수 : 732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7/03/17 15:50:14
후속기사가 나왔는데..
 
참 어이가 없네요.
재판부가 2번 바뀌었는데
 
조의연 -> 이영훈 -> 김진동...
 
영장기각판사에서 최순실 후원자 사위로, 다시 부패검사의 뇌물따위 통크게 '친구간의 돈거래'로 봐주신 세기의 부처님까지..
이쯤되면 삼성의 힘이고 뭐고 그냥 다 지뢰밭이네요
 
부디 공정한 법의 잣대로 심판하시길...
 
 
출처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3/17/0200000000AKR20170317123500004.HTML?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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