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배메 : 황갑(상의,어깨,하의) / 럼버 스켈 웨이스트(증뎀) / 블포신 / 이기창 / 샛슘 / 탐식(목걸이, 반지) / 파르스 / 혼돈(귀걸이) / 패눈(or 아그네스)
올림푸스의 축복 (칭호)
2. 마제 : 황갑(상의, 신발, 허리) / 스모키 토파즈 판금숄더 / 블포하의 / 별운검 / 냉공팔 / 반짝임 / 암살자의칼날반지(크증 못챙겨서 물소리 미착용) /
파르스 / 브라이트닝 펄(귀) / 폐눈
3. 마신 : 스까 + 천총으로 안톤 보내는중
4. 네메 : 비탄 6 + 이기대검 / 샤이닝 흡 암릿(팔찌)
딜러로 전향할 수 있는 케릭터는 이렇게 키우고있습니다.
겨우 던린이에서 걸어다닐 수 있는 수준으로 키우긴 했는데..
앞으로 어떤 케릭에 투자를 해줘야할지 고민하고있습니다.
마제의 경우 이제 겨우 안톤에서 어느정도 딜량을 뽑게 만들어놓았습니다.
마신을 헬을 보내서 딜러로 키워야할지.. 네메를 딜러군으로 키워내야할지
배메나 마제에 헬을 몰아줘서 루크를 도전해야할지..
고민하고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키워내야할지.. 여러분들의 의견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