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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모평 보고 참 우울해지네요...
게시물ID : freeboard_13234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kfmrktm
추천 : 2
조회수 : 21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6/03 14:55:59
원래 글 안쓰는 눈팅 뉴비족인데...
 
오늘은 너무 답답해서 어디다 하소연 할 수도 없고.. 여기에나마 한번 끄적여봅니다.
 
저는 전형적은 마더파더 백브레이커 N수생입니다.
 
어제 6월 모의평가가 있었죠...
 
점수가 참 원하는대로 안나오네요...
 
저는 중,고등학교때 전혀 공부를 안하고 살았습니다. 그렇게 대학교도 안가고 띵가대다가 20살에 군대를 갔고
 
22살에 제대해서 대학을 가야겠다는 마음에 수능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번번히 실패하고 어느덧 몇수를 하고 있죠.
 
처음 떨어졌을땐 그래 첫술에 배부르나 하고 말았는데
 
몇번 반복되니.. 정말 끔찍하더라구요. 진짜 더 끔찍한 건 점수가 과목별로 번갈아가면서
 
오르락 내리락 해서 떨어지니 죽을 맛입니다..ㅠㅠ
 
오히려 이번부터 필수로 들어가는 한국사가 1등급이 나와버렸네요... 문제가 쉽기도 했지만
 
국사공부 하나도 안했다가 4월부터 이투스에서 설민석 강의 들어서 겨우 점수 만들었습니다.(여담이지만 설민석 21강짜리 강의 진짜 좋은거 같습니다. 완전 노베이스에서 1등급 그냥 만들어졌어요.)
 
이번이 마지막 수능이라 생각하고 시험 볼건데.. 어제 점수보고 참 한숨이 나오네요.. 목표한 대학에 꼭 들어가서
 
부모님 기쁘게 해드리고 싶은데... 그나마 다행인건 군대라도 다녀 왔다는 거죠...
 
지금도 공부하다가 너무 우울해서 오유 보다가 답답해서 글이라도 쓰는 중입니다.
 
그래도 이렇게 앞뒤안맞는 아무글이라도 쓰니까 속이 좀 가벼워진 것 같아요.... ㅠㅠ
 
몇분이나 되실지 모르지만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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