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슈에 열심히 하시다 보니 조금 이 이슈에 몰두하게 되신거 갔습니다. 

 흥분하신거 같습니다.  조금 한숨을 돌리심이 어떨까 합니다.  지금 한국의 사회 시스템 전반에 문제가 있는 걸로 나와있습니다. 모든분야에서 하나하나 침착하게 문제를 확인하고  개선점을 확인하고 꾸준히 가야하는 길입니다.  지금 오유나 문캠을 닥달 한다고 답이 나오지는 않습니다.  군을 바꿀려면 우선 최고 윗자리를 올라선 다음에야 시도할 가능성이 생길까 말까 합니다. 우리 윗세대부터 우리세대까지 얼마나 많은 예비군 선배들이 군을 비판하고 욕하고 닥달했지만 그 모든시도에도 그들은 꿈쩍도 안했습니다. 일에는 선후가 있습니다. 우선 대통령이 된 다음에야 군개선을 생각할수있는 문제인 겁니다. 우리군은 그만큼 썩었습니다. 

대통령이 되기 전에 군문제를 자세하게 말하게되면 자칭보수 안보세력을 집중포화를 당해 왔습니다. 선거에서는 당연하게도 저왔구요. 그럼 개선도 뭐도 아무것도 못하게 됩니다. 조금만 더 시야를 넓혀 주시면 감사합니다. 이제 조금만 더 가면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할수 있는 시기가 옵니다. 

죄송합니다. 이런 말뿐이 못하는 사람이라서 죄송합니다. 

글재주가 없어서 잘 풀어서 설명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