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부터 어느 한 사회의 분열을 조장하는거 같아 보이네요
대선주자들일수도 있으며,  여러분일수도 있습니다.

선거는 재미 있어야 한다라는 말씀은 어느정도 이해는 하고 있지만..
전 아직까지도 두분이 그 한분을 밀어드리기 위한 전략이라 믿습니다.

배신하지 않기...
제 모토이긴 하지만 정말 어려운 일이라 생각합니다.
인간은 욕망의 동물이지 않나요?

오늘 일베하는 친구놈이랑 간단히 술한잔했습니다.
나쁜놈 아니거든요...
아마 저처럼 스마트폰 처음사서 화장실 앉아서 유머사이트 찾은 저와 다를꺼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