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ExCF 잡동사니 게시판
작성자 : Dr. Goth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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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시간이 나는 대로 별로 안 알려진 게임 위주로 다룰 계획입니다.
안 알려진 게임 중에서도 여러 가지로 특이하고 개성이 강한 게임만 다룰 계획입니다.
물론 지금 다룰 롤러코스터 타이쿤 같은 경우는...
많이 알려진 게임을 다른 방식으로 플레이하는 하는 것입니다.
이런 것도 가끔 다룰 계획입니다.
그런데 참 첫 회부터 이런 기획 의도와 전혀 다른 것을 올리는군요.
(아무래도 이것은 제가 흥미를 끌기 위해서 기획의도와 많이 다르지만재미있는 것을 올리는 것일지도...)
지금은 이미 고전이 되어버린 듯 한 롤러코스터 타이쿤을
색다른 방식을 플레이하여 캡쳐했습니다.
설명보다는 그림 위주로 나갑니다.
요즘 마침 각명관도 하고 있어서 모든 손님들이 적으로 보이더군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손님들을 제거해 봤습니다.
맨 마지막에 Rainbow라 이름지은 것은 만드는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림이 좀 많습니다. 그림 크기가 있으니...
목록에서 이 글을 클릭해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해서
새창에서 열기를 선택해서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첫 번째 싱글레일입니다.
좀 길죠...
떨어집니다. 이때 사람들이 평소에 롤러코스터 탈 때처럼비명을 질러서 기분이 좋더군요.
옆에는 관객들입니다.
풍덩
이번엔 땅에...
공중에서...
드디어 겨우 만든 작품 Rainbow 입니다.
장엄한 출발.
다 올라 갔습니다.
내려 갑니다.
Fire!
참 멀리도 갑니다.
쾅!
색깔이 참 예쁘군요. 꽃가루...
롤러코스터 한 대에 사람 24명이 타고 있었으니 한번에 240명을 죽인 겁니다.
다음에는 이것보다 글이 많을 겁니다.그리고 잘 안 알려진 게임을 다루겠습니다.
깨알같은 454 > 214 손님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