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부활,박완규 - 비밀
게시물ID : music_132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백면서생
추천 : 1
조회수 : 98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03/18 17:53:06
은 브금은 할줄 몰라서 가사만...


빈 의자와 마주 앉아서
가끔 나혼자서 말을 하고
언제 부턴가 나도 모르는사이
자꾸 뒤돌아 보게 되고
비밀 처럼 계절이 흘러
상처들이 아물어 가면
설레이던 너는 설레이던 너는
한편의 시가 되고
너무나 보고싶어서 보고싶어져서
가끔씩은 오 두눈을 감곤 해
너와 난 사랑을 하던 날들과 헤어지던 날을
난 간직하게 돼
너무나 그리워져서 너무 그리워서
너의 이름을 홀로 부르곤 해
너무 사랑해서 너무 사랑해서
넌 내안에 늘 있나봐 있나봐
비밀 처럼 계절이 흘러
상처들이 아물어 가면
설레이던 너는 설레이던 너는
한편의 시가 되고
너무나 보고싶어서 보고싶어져서
가끔씩은 오 두눈을 감곤 해
너와 난 사랑을 하던 날들과 헤어지던 날을
난 간직하게 돼
너무나 그리워져서 너무 그리워서
너의 이름을 홀로 부르곤 해
너무 사랑해서 너무 사랑해서
넌 내안에 늘 있나봐
너무나 보고싶어서 보고싶어져서
너의 이름을 홀로 부르곤 해
너무 사랑해서 너무 사랑해서
넌 내안에 늘 있나봐 있나봐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