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했습니다.

그가 진정으로 올바른 식견을 가지고 있었다면

남인순씨 같은 사람을 영입하지 않았겠죠.

 

남인순씨가 꼴페라는 건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데...

그런 남인순씨를 자신의 캠프로 불러들인 문재인씨가 상식이 있는 사람인지조차 지금은 의심스럽군요.

 

남인순씨가 문재인 캠프에서 하차하기 전 까지는 문재인에게 단 한표도 줄 생각없습니다.

제 친구 친척 모두에게 문재인 찍지 말라고 다 이야기 하고 다닐겁니다.

왜냐하면 전 여성의 노예가 아닌 한명의 남자로서 떳떳하게 살고 싶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