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대표적인 예가 이명박, 박근혜 아닌가? 국민을 반갈라치기 해서 자신의 지지자들이 원하는 정책만 했던...

정책 결정을 어떻게 하던간에 대통령 곁에는 반대의 말을 하는 사람도 필요하다

그것이 문재인이라고 왜 다르겠는가?

문재인 곁에도 다양한 스펙트럼의 말들이 필요하다

문재인은 그런 이야기들을 잘 듣고 옳바른 정책결정을 하면 되는 것이다

문재인 곁에 문제있는 사람들만 있는것은 아니지 않나...?

좀 지켜보시라... 기다림과 인내도 민주주의 사회에서 꼭 필요한 덕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