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저 혼자 입겠습니다.
다 벗어주세요<< 이러고
수습 마법사의상이 디자인은 이쁜거 같았는데
인게임 상에서 너무 안 착한게 흠이죠..
하지만 근래에 입게 된 새 옷이 이것 뿐이라...
근데 또 쫌 맘에 들어서 계속 입고 있습니다. ㅎㅎ
요즘에는 좀 바빠서 자캐 그릴 시간이 없었네요.
그래도 한달에 한번은 자캐를 그려주자라고 맘 먹어서 그런지
올해 들어 세번째 자캐 그림이 되었습니다.
물론 졸려서 생각없이 날림으로 그렸지만
왜 새벽시간이 홀라당 사라진거죠(울음)
그래도 자캐 그렸다
만쉐!! 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