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누가뭐래도 오늘 MOM은 기성룡
게시물ID : soccer_1324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긋긋긋
추천 : 5
조회수 : 1448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01/22 19:46:51
한동안 중2병 이었지만
이젠 박지성 후계자.
남태희는 국대 경기   10게임은
더 뛰어야 적응할거 같고
김진수는 이영표 뛰어넘을
가능성 보임.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