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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적폐청산 대상인 안희정/이재명을
게시물ID : sisa_8704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서현사람
추천 : 8
조회수 : 27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3/19 23: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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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민주당  혹은 민주진영의  지지자들은
절대 잊지 맙시다.

5차례 경선토론을 지켜보며
많은 분들이 안희정 이재명의
민 낯을 보았을 것 임.

안희정 이재명 이자들은 지극히 
상식적이고 평범한 민주 진보진영 
지지자들의 수준을 폄훼 하고
얕잡아 보는 부류일 뿐임.

문재인의 발언을 
"세월호 7시간의 박근혜와 같다"라는 
망언..
심지어 휴일 오전  많은 국민들이 
시청하는 공중파 KBS1 토론회에서 
이재명 캠프의 핵심 김병욱 의원의
비서를 출연시켜 이재명에 대한 
최성후보의 당연한 검증을 네거티브로
둔갑시키는 "공작정치"를 지향하는 
 캠프..

안희정에대한 인내심의 한계는 
드디어 임계점을 넘었음.
오늘 앞뒤 맥락은 의도적으로 
빼버린체 악의적으로 
네거티브한 "전두환 표창"건은
수십년간 잔악한 수구꼴통  매국독재 세력들의
민주진영에 대한 지역감정 및 지역대결 
프레임을 악용한  역대급의
망언으로 반드시 책임을 묻고
응징 해야함. 지난 총선에서 
호남홀대론을 악랄하게 가공하여 
재미를 본 박지원과 소위 "박남매"라고
하는 박영선이 안희정캠프의 우두머리로
있는 사실은 우연이 아님.
오늘 "전두환 표창 비난 한다" 운운한 
안희정 캠프 대변인 박수현은 
지난해 김종인 비대위 대표시절 
비서실장을 역임 했으며 작년 
총선시 공주에서 새누리 정진석에게 
패했던 자임. 지금보니 낙선한게 
다행이라고 생각함.

이번 경선에서 이재명 이나 안희정이 
승리할 가능성은 낙타가 바늘구멍 통과하는 
것보다 힘들 정도로 전혀 가능성이 없음.
그러나 문재인은 경선 승리 후 
평소 그의 살아온 길이나 성품으로
비추어 
"경선과정에서의 후보들간 모든 불협화음은
잊어 버리자.우리는 한팀이다"라고 할것임.
 그런데 민주당 이나 민주 진보진영 
지지자들은 결단코 함량미달  시대정신망각
인성부족  소양부족  과거행적 물타기등을
자행한 자들을 기억해야 하며 향후 
민주당 당내에서나 공직 선출시 반대 
투쟁을 해야 하고 응징을 해야함. 

본인이 판단 하기는 정말로 
50세가 넘은 사람들은 바뀌지 않는다고 봄.
그리고 선현들이 한 말
"사람은 고쳐 쓰는 것이 아니다" 라는 
말처럼 안희정 이재명을 차후에 민주당에서 
고쳐 쓰면 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으면 
단호히 거부 해야 함. 

박근혜 및 그 부역세력들을 철저히 
응징 해야 새로운 나라가 재탄생 할수
있듯이 민주당도  수준미달
인사들을 도태 시켜야  영속적으로
발전 할수 있음.

민주당 당론이나 지지자들의 의사는 무시하면서
내각제 및 임기단축 조기 개헌파등 민주당내
분탕종자들도 다음 선거에서 철저히 응징 
해야만 정당의 주인 당원들이 중심이
되는 정당민주주의를 실현 할수 있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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