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내 똥꼬에게 간곡히 부탁함
게시물ID : poop_132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長吉山
추천 : 1
조회수 : 44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9/17 02:53:25
옵션
  • 창작글
다이어트 빡세게 한다고 시위하는 거임?

너 원래 이런 애 아니었자나

수좁은 듯 조용히 남들 들릴세라 피식피식 웃고 말던 애가

요새 왜 이리 시끄러워진 거임?

할리 데이비슨 타고 댕기는 아즈씨들이 그렇게 부러움?

오늘도 그 소리 내다가 엄니 깨셨자나

좀 조용히 살자 응?

부두다다당 부다다당 이딴 거 말고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