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조기숙교수욕이...
당사자도 아니고
후손들끼리 만나서 조병갑 후손으로서
매일 108배하고 직접 만나 사과드렸다는
무려 햇수로 11년 전 기사로 조교수를 욕하는...
그것도 108배는 쏙 빼고 악수사과라서 사과 참 싸게 했다.??
링크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뭐 별거 없음.
그냥 지나가다가 한두 명씩 사진 찍는 정도?
절반은 관심 1도 없이 그냥 지나감.
매일 SNS로 스케줄도 다 올리던데...ㅠㅠ
그래도 대선후보인데 거의 유승민급으로 보여서 조금 안쓰러움.
댓글이 더 슬픔...ㅠㅠ
마지막은 불로 날아드는 불나방...
선관위가 어떤 선관위인데...
근데 사실 쫄려서 그런 것으로 보이긴 함.
문캠에서 제대로 조치한다니까
인실좆을 당할까봐 무서워 분탕질도 못하고
알아본다는 겁쟁이....ㅠㅜ
오늘도 손가혁은 평화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