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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과는 별개로... 안희정... 어쩌다가 이지경이...
게시물ID : sisa_8708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브레이드러너
추천 : 11
조회수 : 85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3/20 13:52:05
노짱의 아픈 손가락으로 기억하던 안희정.
가끔씩 언론에서 볼 때마다 짠하게 보게되던 안희정.
도지사 당선 소식에 눈물나게 하던 그 안희정.
ㅆㅂ... 바이 바이... 안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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