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9살포를 먹어서 엄청 작았는데..
지금은 엄청 커졌네요;;; 왠만한 성인남자 키 뺨칠정도...
그대신 몸매는 아주...크으으으
10살...?하는 교역파트너와 같이 서봤습니다.
어머님?
모든게 다 커집니다
여러모로말입니다
제가 12~13살에 고정이라 ㅋㅋㅋㅋ 이렇게 커지는건 정말 잠수탔을 때 이후로 처음인데....
음...좀 매력에 빠질거같기도 하고.. 일단 몸매가 이뻐서 ㄷㄷ 몇개 더 쟁겨놓을까 생각중에 있습니다..
는 한도에 걸려서 이제 더이상 지르지도 못하네요 크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