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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
게시물ID : sisa_8710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돈크라잉
추천 : 1
조회수 : 24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3/20 17:21:42
는 개뿔.

국민교육헌장을 달달 외우고 토씨하나 안틀려야 학교에서 집에 갈 수 있던 시절이 있었지요.
내가 왜?

전형적인 파시즘이지요. 개인의 행복추구권도 없이 오직 국가에 충성하라는 박정희의 인식을 그 개같은 년이 이 시대에 재현하려고 했던거지요.
반공과 극우에 메몰되어 조금만 이상해도 간첩신고하라는 - 이건 나치즘입니다.

그 국민교육헌장을 삼성동에서 외치는 개새이가 있다는군요.
가뜩이나 안희정때문에 기분이 잡친 하루였는데, 옛날의 기억이 살아나 저도 참 험한 세상을 지나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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