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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 희 정
게시물ID : sisa_8711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atscratch
추천 : 1
조회수 : 39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3/20 19:40:01
당신은 민주주의와 정의를 열망하는 국민들 마음에 대못을 박았어....
역사에 지은죄 어떻게 갚을까
 
나는 당신을 지웠으니 오늘밤
감히 내가슴에 謹弔의 검은 리본을 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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