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경선 에이알에스 신청했어요 그분이 월등히 지지율이 높은편이라 다른분들까지 재촉할 필요성을 못느꼈어요 근데 어떤분과 어떤분이 제 성질을 건드리네요 집안 행사가 있어 어르신들이 집에 오셨어요 네분... 그분들 핸드폰 달라해서 전부다 경선신청해드리고 당일날 전화오면 음성이 시키는대로 눌러라 중간에 버튼 미리 누르지 말고 끝까지 듣고 눌러라 이것저것 다 설명해 드렸네요 그분들 왜이리 머저리같죠 저같은 하찮고 게으른 사람까지 이리 부지런하게 자극해주시니 고마울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