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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선택중 무었을 선택할까?
게시물ID : sisa_8712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부산노총각
추천 : 0
조회수 : 29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3/20 21: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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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네가티브를 접고 민주당 경선 1차 결과가 나올때 까지 상생한다.
 
두후보 안이 의 지속적인 네가티브 선전에 대한 패해는  지지지층과 일반 대중이 알게 될 정도의 시기가 왔다.
군필자들의 국가에 대한 봉사를 왜 곡하여  명예를 실추 시켰으며 말 그대로 군대는 힘없고 백 없는 놈들이 가는 곳이라
대선주자 안이 선언을 해버렸다. 
 
나는 안-이가   더이상 네가티브 공작을 펼지지 않기를 바란다. 이미 안-이는 바닥을 들어 냈기 때문이다.  과연 다음 차기
대통령의 자질이 있다고 판달할수가 있을까.  대중들은 망각의 동물이 하지만  이번 대중들은 영악하다. 정치를 안다.
그리고  속내 들을 속속히 파악하고 있다. 이제 선택은 언제까지 제 살을 파먹는 네가티브 전략을 선택 할것인가 이다. 
 
현명하다면 이제는 물러 설때다.  대의에 따르고 정권 교체 그리고  적폐청산  삐뚤어 진 질서를 잡을 상생기회를 만들어야 할떄다.
네가티브 전략을 1차 경선 전까지 철회 하지 안는다면  당신들에게 다음의 기회는 없을 것이다.  우리는 당신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똑똑하다.
 
2, 여전히 네가티브전략을 고수 하고 1차 경선 결과 까지 지속한다.
 
네가티브 전략에서 나오는 흑백이 있는데  화이트 노이즈 현상은 발생하지 않을것이다.  다만 검은 속내 만 밖으로 나올뿐
이미 그대들의 전략은 국민들이 알고  그 비판의 화살은 그대들의 심장을 뚤을것이다.  어느날 갑자기 그대들이 잃어 버린 혜안을
찾게 된다면 그대들 정치 선배들이 걸어온 실패의 역사  역사의 뒤안길을 걸어가는  늙은 정치인을 바라보게 될것이다.
차기 대선에서 그대들의 명분과 기치는 2017년의 기억의 파편들로 인해 그대들은 일찍히 낙마하고 쓰러 질 것이다.
너무 많은 패를 꺼 내 놓았고  그 패는 상식과 민주주의 의 공정한 경쟁을 파괴해 왔다.  그 피해자는 바로 당신들이다.  
 
빡쳐서 써봅니다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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