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신문기사를 보니,
양우석 감독 등 영화인 150여명이 민주당의 한 후보 지지 선언을 했는데,
다른 한 후보의 캠프에서 "*** 후보를 지지하는 문화예술인들도 적지 않지만, 자칫 '세 싸움'으로 비칠 수도 있기 때문에 경선 단계에서 지지 선언을 조직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는 군요...
모든 후보들의 캠프가 이렇게 반응하면, 진짜 멋진 경선이 펼쳐질거 같은데 말이죠..
출처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09256&PAGE_CD=N0004&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top2&CMPT_CD=E0019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