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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처럼 남에게 싫은 소리를 하지 않았던 문재인이~
게시물ID : sisa_8718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또공돌이
추천 : 6
조회수 : 111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3/21 12: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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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좀처럼 남에게 싫은 소리를 하지 않았던 문재인이~

 

문재인의 전두환 표창장 사건은 상식대로라면 별 문제 삼을 일도 아니다.

하지만 박정희를 흠모한 이름 안희정이 자신의 정치적 야망에 사실을 왜곡 중상모략 함으로 걷잡을 수 없는 일이 되었다.

 

남북으로 갈려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군 미필자가 고위 공직자뿐만 아니라 이명박 대통령까지 즐비함으로 4대 의무 중의 하나인 국방의무의 중요성을 강조함과 동시 문재인 자신의 정체성을 표시한 것이지만 뜻하지 않게 교활한 인간들에 의해 아무 상관이 없는 광주 5.18과 엮인 문재인이 억울함을 넘어 모욕감까지 느낀다고 했다.

 

대선후보 자격도 안 되는 인간 중 하나인 박정희를 흠모한 이름 안희정은 문재인 전 대표의 전두환 표창장 발언과 관련해 애국심에 기초한 말이라 생각한다고 하면서, 하지만 그런 말 때문에 황당해 하거나 발언이 적절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당원이 있는 것도 사실이라며 문 전 대표가 모두 감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참으로 황당하고, 아! 너 같은 등신도 문재인이 밑도 끝도 없이 감싸 안아야 하나!

 

박영선 “문재인 전두환 포상 받은 것 자랑스럽게 이야기 해 놀랐다.”

5.18 유족들의 한 곳인 오월어머니회 관장인 안성례는 안희정 지지자로 이 오월어머니회 회원들이 문재인에게 한 이야기가 아래와 같다.

 

저희가 정말 화가 많이 났다.

어떻게 전두환한테 표창장을 받았다는 말을 할 수 있냐,

전두환 때문에 이렇게 농성하고 있는데 이 시점에 꼭 그 말을 했어야 했냐,

사과하라,

그 말씀한 이유가 뭐냐?

우리가 다 가슴 아파하는데 우리는 전두환하면 머리가 부들부들 떨린다.

전두환한테 상을 받았다는 말을 어떻게 하냐,

우리는 자식 죽고 여기서 이러고 있는데...

그게 자랑이에요?,

빨리 사과하세요.

 

권력에 눈먼 인간들 안희정 박영선 등이 미치지 않고서야 이런 황당한 일이 벌어질까?

도대체 전두환 광주 학살과 문재인이 무슨 관련이 있다는 것이고 무슨 사과를 하여야 한다는 것인지?

 

별 문제 삼을 일도 아닌데 야욕에 눈먼 안희정과 박영선 박수현 이재명 저들이 의도적으로 광주 유족들의 5.18의 아픔을 후벼 파 역풍 공작을 한 것인데, 도가 지나치고 선을 넘은 정도가 아니라 문재인을 적대시 하는 모든 세력들에게 빌미를 주어 친일반역 세력들이 원한 거와 같은 역적질을 했다.

 

이재명 후원회장 목수정은 트위터 글에서 ~

"군발이가 군대 생활 잘해서 상 받은 게 무슨 죄냐?

당연히 죄없다. 안받을 도리도 없다.

문제는 그게 아니다.

내 인생의 사진 한장 들고 나오라는데,

이 사람은 특전사 시절 사진을 들고 나오는 것,

그것이 문제다.

이는 자신의 인생의 결정적 순간이 바로 그 때였다고 말하는 것이다.

거기다가 전두환의 이름을 굳이 들먹인다.

치졸한 우클릭이다. ~

 

 

좀처럼 남에게 싫은 소리를 하지 않았던 문재인모욕감을 느낀다고 역정을 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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