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똥쟁이들입니다.
처음에 남편이 데리고온다고했을땐 나는 쥐 못키운다고 못만진다고
니가 키울자신있으면 데리고오라고 했는데..
어느샌가 제가 다 키우고있네요,ㅎㅎ너무귀여워요
처음엔 만지지도 못했는데 이제는 만지고,
친구가 선물로 밀웜도줬는데..징그러워서 못만져서 못먹였는데..
너무 잘먹는걸 보니깐 어느새 그냥 손으로 집어서 손으로 주는 저를 발견하는.....
한녀석이 너무 돼햄이라.....집에 들어가면 궁뎅이가 저렇게 톡 튀어나오더니..
어느새 집 들어가기 싫어하고 집에다 오줌만 싸고, 다른곳에서 자길래 치워줬어요ㅠㅠ
팔불출이지만 울햄찌들이 젤 귀여우니 보고가세요...........☞☜
나머지는 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