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로 그림 그리며, 디자인 일 하며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요즘 이래저래 작업이 많아서 최근에 새벽 3시 이전에 자본 기억이 없네요..ㅋㅋㅋ
언제나 그렇듯 지금도 한참 작업을 하던 중이고...ㅠㅠ 너무 힘들어서 잠깐 오유에 왔어요.
노래 들으면서 작업하고 있는데 참 손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어깨도 아프고 눈도 아프고 엉덩이도 아프고
몸이 참 찌뿌둥하고 그러네요.. 얼른 작업 끝나고 좀 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ㅠㅠㅠ
그러려면 부지런히 해야겠죠...휴 오늘은 언제 눈 붙일 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아마 저 말고도 철야작업 하시는 분, 공부하시는 분들 등등... 또 있으시겠죠?
지금 한참 바쁘신 분 모두 화이팅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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