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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내 여동생이 남자였으면 어떨까 생각을 한다.
게시물ID : freeboard_15104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uptune
추천 : 0
조회수 : 27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3/21 18:55:00

주로 동생을 쥐어박고 싶을 때 그런 생각이 들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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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생각해보았다.


내 키와 몸무게는 177cm에 72kg...딱 대한민국 평균이다.


내 여동생의 키는 172cm...몸무게는 얘가 필사적으로 감추어 알진 못하지만 대충 54kg쯤 될것이다.


같이 나가면 주변에 지나다니는 여자들은 걍 올킬이고 엥간한 남자들도 내려다보는 내 동생..


얼마 전 유럽을 갔다오더니 거기선 지가 큰 키가 아니어서 좋다고 말하던 녀석..


니가 남자였으면 나보다 덩치가 컸겠구나...


오랜만에 집에온 동생이 찡찡거리길래 파스타 하나 만들어서 물려놓고 외출하며 글을 적어 본다...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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