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날 서당에 찾아가 재워주기를 청하나 아이들은 미친 개 취급하며 흉을 본다. 인정없는 훈장과 학동들을 욕하는 시. 소리나는대로 읽어야 제 맛이 난다. 라고 합니다 (출처 네이버 지식인 k4092g 님) 알싸 이오리스님
이 시 말고도 재밌는거 있었는데 기억이 안 나네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