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오늘 새로 가입한 유저입니다. 처음으로 쓴 글이 모작이네요.
평소에 모작 연습을 하는 만화가가 꿈인 사람입니다. 만화가지망생이라고 말하는게 맞겠죠.
아이실드 21이나 베리타스 원피스 블리치 등 주로 소년만화 쪽에 모작을 많이 해왔습니다. 노블레스도요
그리고 최근이래봤자 1~2년인데 틈틈히 만화공부하면서 베르세르크 모작에도 도전 해보았습니다.
이것이 가장 최근에 그린 것입니다.
처음 그렸던 베르세르크 모작
요건 아직 만화에 대해 배우지 않았을 때 취미로 그린;;;
실패작.
그리고 요즘에도 모작연습을 하고 있고 따로 자작도 연습하고 있습니다.
아직 부족한 실력에 멋 모르고 첫 공모전에 나갔지만 당연하게도 떨어졌습니다.
그래도 길이 그 길 하나밖에 있는 것은 아니란 걸 깨닫고 지금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즐겁게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