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기는 짝짜꿍 도리도리 메롱 만세 씰룩씰룩 하는데 정말 심쿵이에요.. 하회탈 웃음과 함께 해주면 완전 기절하겠어요
이 사랑스럽고 귀여운 모습이 사라질까 벌써부터 두려워요 ㅠㅠ 진짜 넘 이뻐서 남기고 싶어서 동영상을 찍을때도 직접 그 모습을 못보는 게 안타까울 정도에요.
방금도 잠깐 깨서 엄마..이러면서 젖먹는데 넘 이뻐요 ㅠㅠ 방구끼거나 트림하는것도 이쁘고.. 응가도 요새 나 똥! 하는 모양의 응가를 하는데 진짜 귀여워요 ㅋㅋㅋ 그리고 요즘 엄마 아빠 의미를 생각하고 말하는 것 같은데.. 진짜 말 할 줄 알게되면 더 이쁠 것 같아요...